Текст песни MUNA - New Monst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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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켜 나도 나를 제어 할지 몰라
난 널 보면 내가 내가 아냐
나도 이런 내가 무섭지만
이런 날 깨운건 너야 내 안에 새로운 괴물 억눌러야 돼
New Monster New Monster New Monster
New Monster New Monster New Monster
New Monster New Monster New Monster
New Monster New Monster New Monster
난 너를 볼 때 마다 내 안에 숨겨진 날 보네
심각한건데 넌 나를 귀엽다는듯이 보네
언제부턴가 난 널 지켜주고픈 마음은 접었네
나도 모르게 이성의 끈을 놓칠뻔했어 저번에
난 보고파 너의 파인옷 그 사이로
펼쳐진 아름다운 계곡 수영복도 안입고 빠지고
싶어 넌 내 맘을 모르는 듯이 맨날 가리고
사람의 심리가 또 그렇잖아 니가 가리니까
더 밝히고 싶어
난 정말 있나봐 내 안에 또 다른 내 모습이
가끔은 걱정이 되긴 해 제어 안된 모습이
난 이런 내 모습에 이름 붙혔지 New Monster
애국가 부르면 사라지는 내 안에 Monster
비켜 나도 나를 제어 할지 몰라
난 널 보면 내가 내가 아냐
나도 이런 내가 무섭지만
이런 날 깨운건 너야 내 안에 새로운 괴물 억눌러야 돼
New Monster New Monster New Monster
New Monster New Monster New Monster
New Monster New Monster New Monster
New Monster New Monster New Monster
겁 먹지 말고 이리 가까이 와봐
내가 널 어떻게 할진 내 맘이니 눈만 감아
날카로운 손톱으로 니 옷을 찢어발긴 담엔
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너의 몸을 탐험 할게
너도 원했잖아 이런 내 모습을
너가 꺼내줬잖아 숨겨진 이런 내 모습을
맛은 음미 하지 않아 닥치는대로 막 먹어
난 지금 괴물이니까 내 마음과 귀가 멀어
비켜 나도 나를 제어 할지 몰라
난 널 보면 내가 내가 아냐
나도 이런 내가 무섭지만
이런 날 깨운건 너야 내 안에 새로운 괴물 억눌러야 돼
New Monster New Monster New Monster
New Monster New Monster New Monster
New Monster New Monster New Monster
New Monster New Monster New Monster Удар: 씨노 - Knock Out (Instrumental)
비켜 나도 나를 제어 할지 몰라
난 널 보면 내가 내가 아냐
나도 이런 내가 무섭지 만
이런 날 깨운 건 너야 내 안에 새로운 괴물 억 눌러야 돼
Новый монстр нового монстра нового монстра
Новый монстр нового монстра нового монстра
Новый монстр нового монстра нового монстра
Новый монстр нового монстра нового монстра
난 너를 볼 때 마다 내 안에 숨겨진 날 보네
심각한 건데 넌 나를 귀엽다 는 듯이 보네
언제 부턴가 난 널 지켜 주고픈 마음 은 접었 네
나도 모르게 이성 의 끈 을 놓칠 뻔 했어 저번 에
난 보고 파 너의 파인 옷 그 사이로
펼쳐진 아름다운 계곡 수영복 도 안입고 빠지고
싶어 넌 내 맘 을 모르는 듯이 맨날 가리고
사람 의 심리 가 또 그렇잖아 니 가 가리 니까
더 밝히고 싶어
난 정말 있나 봐 내 안에 또 다른 내 모습 이
가끔은 걱정 이 되긴 해 제어 안된 모습 이
난 이런 내 모습 에 이름 붙 혔지 нового монстра
애국가 부르면 사라지는 내 안에 монстр
비켜 나도 나를 제어 할지 몰라
난 널 보면 내가 내가 아냐
나도 이런 내가 무섭지 만
이런 날 깨운 건 너야 내 안에 새로운 괴물 억 눌러야 돼
Новый монстр нового монстра нового монстра
Новый монстр нового монстра нового монстра
Новый монстр нового монстра нового монстра
Новый монстр нового монстра нового монстра
겁 먹지 말고 이리 가까이 와봐
내가 널 어떻게 할진 내 맘 이니 눈만 감아
날카로운 손톱 으로 니 옷 을 찢어 발긴 담엔
호기심 어린 눈빛 으로 너의 몸 을 탐험 할게
너도 원 했잖아 이런 내 모습 을
너가 꺼내 줬 잖아 숨겨진 이런 내 모습 을
맛 은 음미 하지 않아 닥치는 대로 막 먹어
난 지금 괴물 이니까 내 마음 과 귀가 멀어
비켜 나도 나를 제어 할지 몰라
난 널 보면 내가 내가 아냐
나도 이런 내가 무섭지 만
이런 날 깨운 건 너야 내 안에 새로운 괴물 억 눌러야 돼
Новый монстр нового монстра нового монстра
Новый монстр нового монстра нового монстра
Новый монстр нового монстра нового монстра
Новый монстр нового монстра нового монстр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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